한국 기후위기 다큐멘터리 영화 <바로 지금 여기>의 공동체 상영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.
전체 에피소드의 상영을 권유하지만 기관의 여건에 맞게 에피소드를 선택하여 상영하실 수 있으니 공동체 상영을 원하는 기관은 아래 내용을 확인하신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.
[상영료 안내]
1. 관람인원 50명 미만
(단위 만원, vat 별도)
영리 기관 | 비영리/ 시민단체 | |
에피소드 1편 | 30 | 20 |
에피소드 2~3편 | 50 | 30 |
2. 관람인원 50명 이상
(단위 만원, vat 별도)
영리 기관 | 비영리/ 시민단체 | |
에피소드 1편 | 60 | 40 |
에피소드 2~3편 | 100 | 60 |
관람 규모가 100명 이상이고, 재정이 가능한 기관은 극장에서 공동체 상영을 진행해 주시기를 권유 드립니다
[상영료 입금계좌]
기업은행 512-067783-01-019
(예금주: 민도정/영화사 공생공락)
상영료 입금 확인 후, 신청하신 공동체 상영일 2~3일 전에 영화 파일을 공유해 드립니다.
단체 명의로 세금계산서 발급 요청 시 사업자등록증을 송부해주시기 바랍니다.
[감독과의 대화(GV), 강의와 워크숍 신청 안내]
영화의 주된 메시지와 촬영 뒷이야기, 기후위기의 현실과 해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감독과의 대화(GV)와 강의 및 워크숍 프로그램을 아래와 같이 제공하고자 합니다.
1) 감독과의 대화
감독: 남태제(돈의동의 여름), 문정현(열음지기), 김진열(마주 보다)
영화 상영 후 30분 ~1시간 (시간 조정 가능)
2) 강의와 워크숍 프로그램
강사진과 워크숍 퍼실리테이터: 김은정, 이영경, 최선형, 민정희, 김영준, 전세이라, 이오이 등
영화 상영 후 진행되며 강의(30분~1시간), 워크숍(최소 1시간~2시간) 입니다
2-1) 강의
(공통 주제) 기후위기의 시급성, 불평등, 식량위기와 여성농민, 시스템 전환과 지속가능한 사회 비전, 위기를 바꿀 행동 사례 등 기후위기의 현실과 해법 전반 소개
(세부 주제/에피소드별)
2-2) 워크숍
감독/ 강사 초청비 30만원 (교통비 포함, 지역과 초청기관의 여건에 따라 조정 가능)
상영기관이 감독과 강사에게 직접 초청비 지급 (신청하시면 별도의 안내 드리겠습니다)
한국 기후위기 다큐멘터리 영화 <바로 지금 여기>의 공동체 상영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.
전체 에피소드의 상영을 권유하지만 기관의 여건에 맞게 에피소드를 선택하여 상영하실 수 있으니 공동체 상영을 원하는 기관은 아래 내용을 확인하신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.
[상영료 안내]
1. 관람인원 50명 미만
(단위 만원, vat 별도)
영리 기관 | 비영리/시민단체 | |
---|---|---|
에피소드 1편 | 30 | 20 |
에피소드 2~3편 | 50 | 30 |
2. 관람인원 50명 이상
(단위 만원, vat 별도)
영리 기관 | 비영리/시민단체 | |
---|---|---|
에피소드 1편 | 60 | 40 |
에피소드 2~3편 | 100 | 60 |
관람 규모가 100명 이상이고, 재정이 가능한 기관은 극장에서 공동체 상영을 진행해 주시기를 권유 드립니다
[상영료 입금 계좌]
기업은행 512-067783-01-019 (예금주: 민도정/영화사 공생공락)
상영료 입금 확인 후, 신청하신 공동체 상영일 2~3일 전에 영화 파일을 공유드립니다
단체 명의로 세금계산서 발급 요청 시 사업자등록증을 송부해주시기 바랍니다
[감독과의 대화(GV), 강의와 워크숍 신청 안내]
영화의 주된 메시지와 촬영 뒷이야기, 기후위기의 현실과 해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감독과의 대화(GV)와 강의 및 워크숍 프로그램을 아래와 같이 제공하고자 합니다.
1) 감독과의 대화
2) 강의와 워크숍 프로그램
2-1) 강의
(공통 주제) 기후위기의 시급성, 불평등, 식량위기와 여성농민, 시스템 전환과 지속가능한 사회 비전, 위기를 바꿀 행동 사례 등 기후위기의 현실과 해법 전반 소개
(세부 주제/에피소드별)
2-2) 워크숍
감독/ 강사 초청비 30만원 (교통비 포함, 지역과 초청기관의 여건에 따라 조정 가능)이며,
상영기관이 감독과 강사에게 직접 초청비 지급 (신청하시면 별도의 안내 드리겠습니다)
기타 문의 및 자세한 안내는 nownhere.korea@gmail.com 로 문의주세요
(비영리기관 및 시민단체의 경우, 상영료 조정 가능합니다)